할인은 돈을 아끼게 해주는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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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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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하나 사려고 검색함.
가격 50,000원.
비싸서 고민함.
그런데 옆에 표시가 있음.
오늘만 30% 할인.
갑자기 사고 싶어짐.
"15,000원이나 할인받는 건데?"
결제함.
그리고 며칠 후 생각함.
"내가 이걸 꼭 필요로 했나?"
필요하지 않았음.
그런데 할인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기분은 좋음.
결국 35,000원을 쓴 것.
원래 안 사면 50,000원도 안 쓰는 거였음.
이걸 깨닫고도 다음 할인 알림이 오면 또 들어감.
할인은 가격을 깎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지갑을 여는 기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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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짭스님의 댓글
- 짭스
- 작성일
충동구매 의 늪~^^
저도..ㅜ
저도..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