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열면 항상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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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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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열었음.
옷이 엄청 많음.
셔츠 있음.
티셔츠 있음.
바지 있음.
후드티 있음.
잠옷도 있음.
그런데 입을 옷이 없음.
"뭐 입지?"
옷 하나 꺼냄.
별로임.
다른 거 꺼냄.
이것도 별로.
결국 침대 위에 옷이 7벌 쌓임.
방은 더러워짐.
시간은 늦어짐.
결국 처음에 입으려고 했던 옷 입음.
그리고 나감.
집에 돌아와서 옷을 다시 정리함.
다음 날 또 같은 일이 반복됨.
옷이 없는 게 아니라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 고르는 거였음.
그래서 가끔은 검은색 티셔츠만 입는 사람들이 부러움.
고민할 필요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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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짭스님의 댓글
- 짭스
- 작성일
옷 선택에 1분도 안걸리는 전...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