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만 아는 신기한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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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살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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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지만, 사실 단어 하나에도 엄청난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나중에 밥 한 번 먹자"
해석: 안녕히 가세요 (식사 약속일 확률 5% 미만)
"아, 맞다"
해석: 지금 막 너한테 거짓말하려다 들통날 뻔했거나, 진짜 중요한 걸 까먹었거나 둘 중 하나.
"잠깐만"
해석: 최소 10분 이상 걸릴 예정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오.
"거의 다 왔어"
해석: 이제 막 집에서 나왔거나, 엘리베이터 앞임.
베플 예상: "진짜 '밥 한 번 먹자'는 그냥 작별 인사임 ㅋㅋㅋ", "저는 '거의 다 왔어'라고 할 때 신발 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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