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팅에 참여하고 럭키 포인트에 도전하세요! 다음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기본
  • 1
    레벨아이콘 짠지
    1,922,634 점
  • 2
    레벨아이콘 성팔
    540,720 점
  • 3
    레벨아이콘 pop27
    467,340 점
  • 4
    레벨아이콘 사랑스러워
    413,720 점
  • 5
    레벨아이콘 공수
    360,150 점
  • 6
    레벨아이콘 슈퍼돌
    321,750 점
  • 7
    레벨아이콘 쩌러횽아
    269,400 점


아빠와 반려 식물의 깊은 교감

작성자 정보

  • 레벨아이콘 배짱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 아빠는 자식들이 밤늦게 들어와도 "어, 왔냐" 한마디가 끝인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다. 그런데 최근 거실에 '금전수' 화분을 하나 들이시더니 사람이 변했다. 아침마다 화분 잎파리를 물티슈로 정성껏 닦아주며 "아이고~ 우리 초록이, 어젯밤엔 잘 잤어? 물 좀 줄까?"라며 꿀 떨어지는 목소리로 대화를 나눈다. 내가 어제 감기몸살로 앓아누웠을 때는 약은커녕 "쯧, 운동을 안 하니까 그렇지" 하시던 분이... 아무래도 내 호적을 초록이한테 뺏길 것 같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