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과학자의 로봇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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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롱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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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재 과학자가 인간의 거짓말을 감지하면 즉시 손바닥으로 뒤통수를 때리는 '진실의 로봇'을 발명했습니다.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과학자는 자신의 10살짜리 아들을 방으로 불렀죠.
과학자: "아들아, 오늘 학교 끝나고 왜 이렇게 늦게 왔니?"
아들: "도서관에서 친구랑 과학 공부 하느라 늦었어요."
(철썩! 로봇이 아들의 뒤통수를 세게 때렸습니다.)
과학자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거봐, 거짓말하면 맞는다니까? 솔직하게 말해봐."
아들: "사실... 친구 집에 가서 게임 하다가 늦었어요."
로봇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과학자가 혀를 찼습니다. "쯧쯧, 이 아빠는 네 나이 때 게임은커녕 밤새 교과서만 읽었단다."
(철썩! 로봇이 이번엔 과학자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이 모습을 주방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했습니다.
"아이고, 진짜 피는 못 속이네! 어쩜 저렇게 지 아빠를 쏙 빼닮았을까?"
그 순간, 로봇이 아주 천천히 돌아서더니...
엄마의 뒤통수를 제일 세게 후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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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볼빨기님의 댓글
- 사촌간볼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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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