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가로막는 '가족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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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살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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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오늘부터 진짜 저녁 굶는다. 다이어트할 거니까 진짜 말리지 마."
밤 10시: (아빠가 해맑은 표정으로 치킨 박스를 들고 옴) "딸~ 아빠가 맛있는 거 사 왔다! 나와서 먹어라!"
나: "하... 내일부터 해야겠다. 아빠의 성의를 무시하는 건 불효지." (자연스럽게 비닐장갑을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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