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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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이 과속 차량을 세웠습니다. 운전석 옆에는 앵무새 한 마리가 앉아 있었죠.
경찰: "선생님, 너무 빨리 달리셨습니다. 면허증 좀 보여주시죠."
그때 앵무새가 끼어들었습니다. "아저씨! 우리 형님 바빠요! 그냥 보내줘요!"
경찰이 당황해서 "앵무새가 말을 잘하네요?"라고 하자 운전자가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아무 말도 마세요. 저 녀석이 제 변호사인데, 재판에서 진 적이 없어서 제가 모시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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