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편의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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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펀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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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나 요즘 살찐 것 같지 않아? 솔직하게 말해봐."
남편은 위기를 감지하고 0.1초 만에 대답했습니다.
"아니, 전혀! 당신은 지금 딱 보기 좋아."
아내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다시 물었죠. "그럼 내가 예뻐, 김태희가 예뻐?"
남편이 아내의 손을 꼭 잡으며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당연히 당신이지! 김태희는 당신처럼 나한테 맛있는 밥을 안 해주잖아."
(그날 저녁 남편은 반찬으로 고기를 얻어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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