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의 '화장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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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살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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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화장실에 간 만득이. 칸막이 밑에서 손 하나가 쑥 나오더니 물었습니다.
귀신: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겁에 질린 만득이가 대답했습니다. "그냥... 신문지 주세요..."
귀신: "야, 신문지는 글씨가 많아서 엉덩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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