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낚시꾼의 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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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펀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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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둘이 만나 서로의 전과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A: "어제 내가 이만한 고래만 한 물고기를 잡았는데, 너무 무거워서 크레인을 불러서 올렸다니까!"
B: (비웃으며)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난 어제 낚시를 하는데, 100년 전에 침몰한 배의 촛불이 아직도 켜진 채로 낚싯바늘에 걸려 올라왔어.
" A가 황당해하며 말했습니다. "말도 안 돼! 어떻게 촛불이 물속에서 100년이나 켜져 있어?"
그러자 B가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네가 잡은 물고기 크기 좀 줄여주면, 나도 촛불 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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