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매움'을 대하는 이상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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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친구랑 매운 짬뽕을 먹으러 갔을 때 벌어지는 일입니다.
나: "와, 이거 진짜 맵다. 너 괜찮아? 얼굴 빨개졌어."
한국인: (땀을 뻘뻘 흘리며) "어? 아니, 하나도 안 매워. 그냥 시원하다."
나: "너 지금 눈물 흘리고 있는데?"
한국인: "이건 매워서 나오는 눈물이 아니라, 몸 안에 독소가 빠져나가는 거야. 진짜 안 매워. 먹어봐."
그러고는 다음 날 화장실에서 "아... 어제 그거 좀 매웠나?" 하고 뒤늦게 인정함.
베플 예상: "한국인 특: 매울수록 '시원하다'고 함", "지옥의 맛을 보면서 안 맵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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