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아무거나'에 담긴 깊은 뜻
작성자 정보
- 배짱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점심 메뉴 정할 때 한국인이 말하는 "아무거나"는 사실 엄청난 필터링을 거친 결과물입니다.
진짜 뜻: "내가 어제 먹은 것과 오늘 아침에 먹은 것을 제외하고,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옷에 냄새가 배지 않고, 이 근처 5분 거리 내에 있는 것 중 '네가' 정해봐. 단, 내 마음에 들어야 함."
사용 예시:
나: "뭐 먹을래?"
친구: "아무거나~"
나: "그럼 국밥?"
친구: "아, 그건 좀 무거운데." (탈락)
나: "샌드위치?"
친구: "그걸로 배가 차겠냐?" (탈락)
베플 예상: "아무거나라고 말할 때 메뉴 3개 정도 이미 속으로 정해놓음 ㅋㅋㅋ"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