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오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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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롱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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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분께 모바일 쿠폰을 선물해 드리려고 카카오톡을 켰던 한 직원의 실화입니다.
직원: "팀장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작은 성의로 기프티콘 하나 보내드립니다!"
팀장: "아이구, 뭘 이런 걸 다… 고마워 잘 먹을게!"
…그리고 몇 분 뒤 팀장님에게서 온 답장.
팀장: "저기… 나한테 **'사퇴하세요'**라고 보낸 건 아니지?"
알고 보니 **'맛있게 드세요'**를 급하게 치다가 **'사퇴하세요'**로 잘못 친 것…
(그 직원은 그날 온종일 오해를 푸느라 진땀을 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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