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 알바의 무서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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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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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려는데 신분증을 깜빡했습니다.
나: "아... 신분증을 두고 왔는데, 제가 딱 봐도 서른은 넘어 보이지 않나요?"
알바: (나를 빤히 보더니) "손님, 법은 외모가 아니라 숫자로 판단하는 겁니다."
나: "아 그렇죠... 죄송합니다."
알바: "근데 손님, 그 눈가에 주름이랑 피곤함은 국가 공인 80년대생 인증급이긴 하시네요. 그냥 드릴게요."
기분 좋게 사긴 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눈물이 났습니다.
베플 예상: "알바가 팩트 폭격기네ㅋㅋㅋ", "기분 좋으라고 해준 말 맞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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