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키오스크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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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펀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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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한 분이 패스트푸드점에 갔다가 요즘 나온 '키오스크(키오스크)' 주문 기계 앞에 서서 한참을 고민하고 계셨다.
뒤에 줄이 길어지자, 착한 청년이 다가가 도와드리겠다고 했다.
"할머니, 화면에서 드시고 싶은 거 누르시면 돼요."
할머니는 화면을 유심히 보시더니 [매장에서 먹기] 버튼을 꾹 누르셨다.
그리고는 갑자기 손으로 입을 가리시며 수줍게 말씀하셨다.
"어머... 기계가 내 마음을 어찌 알고... 그래, 매장에서 먹고 가야지. 내 집까지 햄버거를 들고 갈 힘이 없어요..."
청년이 피식 웃으며 "할머니, 그 다음은 어떤 햄버거 드실 거예요?" 하고 물었더니 할머니가 하신 말씀.
"아니, 눌렀는데 왜 안 나와? 매장에서 먹는다고 허락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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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스님의 댓글
- 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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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는 시대에 살고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