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왕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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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롱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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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시험 성적표를 들고 와서 시무룩하게 말했다.
아들: "아빠... 나 이번에 반에서 29등 했어요..."
아빠: "괜찮아 아들아! 30명 중에 29등이면 뒤에서 2등이잖아. 너보다 못한 애가 한 명은 있다는 거네!"
아들: "그게... 반에 29명밖에 없는데요..."
아빠: "와, 그럼 네가 꼴찌의 무게를 혼자 견디고 있다는 거냐? 장하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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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스님의 댓글
- 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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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넘쳐나는데 한반에29명뿐이라니..ㅅ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