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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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펀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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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할머니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주님, 제발 제 남편이 술 좀 끊게 해 주세요.
안 그러면 제가 저 영감탱이를 죽일지도 모릅니다.
" 옆에서 듣던 목사님이 당황해서 말했다.
"할머니, 원수를 사랑해야죠.
"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사랑해서 술 끊게 해달라는 거예요.
맨정신으로 가야 천국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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