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자연스럽게 해주세요"의 결말
작성자 정보
- 배짱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인스타에서 요즘 유행하는 펌 사진 들고 미용실에 감. "쌤, 이 사진처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느낌으로 파마해 주세요." 디자이너 선생님이 내 두상을 3초간 보더니 아주 진지한 어조로 말함. "고객님, 이 스타일은 펌이 아니라 눈, 코, 입의 배치가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고객님은 그냥 머리 안 감고 일주일 출근한 직장인 느낌 나실 거예요." 그날 나는 조용히 스포츠머리로 잘랐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