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코인 물린 자의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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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살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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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친척들이 모여 "취업은? 결혼은?" 잔소리 콤보 날림. 내가 아주 진지하게 "삼촌, 제가 코인에 크게 물려서 그런데 한 500만 융통해 주실 수 있나요?" 하니까 온 집안에 정적이 흐르고 다음 날까지 아무도 내게 말을 걸지 않음. 완벽한 방어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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