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보다 맞히기 힘들다는 '오늘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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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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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단톡방에서 점심 메뉴를 정할 때의 흔한 풍경입니다.
팀장: "자, 오늘 점심은 각자 먹고 싶은 거 편하게 말해봐. 난 다 괜찮아."
대리: "그럼 날도 더운데 시원한 냉면 어떠세요?"
팀장: "어제 먹었어."
사원: "그럼 뜨끈한 순대국밥은요?"
팀장: "옷에 냄새 배잖아."
신입: "새로 생긴 파스타집 맛있대요!"
팀장: "남자가 무슨 파스타야. 그냥 대충 먹자니까?"
전원: (침묵...)
팀장: "다들 결정 장애인가? 그냥 내가 정한다. 어제 먹은 냉면집 옆에 있는 돈가스집 가자."
베플 예상: "답정너의 끝판왕 ㅋㅋㅋ", "이 정도면 분석 커뮤니티에서 팀장님 메뉴 적중률 분석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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