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에서 앞사람이 내릴 때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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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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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다리가 터질 것 같아서 앉아있는 사람만 노려봄. 앞사람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가방끈을 고쳐 잡길래 '나이스, 다음 역에 내린다!' 하고 몸 들썩임. 근데 지하철 문이 열리자 가방에서 뚱캔 콜라만 꺼내 마시고 다시 등받이에 몸을 파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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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님의 댓글
- 냥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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