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4시의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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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살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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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대의 사무실은 독서실보다 조용합니다. 누구 하나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숨을 죽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눈에 띄거나 상사랑 눈이 마주치면 주말을 날려버릴 '월요일 아침 보고용 긴급 업무'를 떠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모니터에 코를 박고 세상에서 가장 바쁜 척 연기를 펼치는 눈치 게임의 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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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볼빨기님의 댓글
- 사촌간볼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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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