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샴푸실에서의 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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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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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줄 때 무조건 겪는 뻘쭘한 순간.
미용사: "물 온도 괜찮으세요?"
나: (사실 좀 뜨거운데 말하기 뻘쭘함) "네... 좋습니다."
미용사: "더 가려우신 곳 있으세요?"
나: (뒷통수가 미치도록 가렵지만) "아니요, 괜찮아요!"
베플 예상: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가렵다고 말하는 순간 왠지 지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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