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옷장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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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외출 준비를 할 때마다 겪는 불가사의한 현상.
옷장 상태: 옷이 꽉 차서 문이 안 닫힐 지경. 행거도 무너지기 직전임.
나의 심정: "하... 진짜 입고 나갈 옷이 하나도 없네."
결국 30분 고민하다가 어제 입었던 검은색 슬랙스에 검은색 맨투맨을 또 입고 나감. 스티브 잡스도 울고 갈 단벌 신사 됨.
베플 예상: "옷은 많은데 '내가' 입을 옷이 없는 거임", "택도 안 뗀 옷이 수두룩한데 맨날 똑같은 옷만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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