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스포츠 팀 팬들의 해탈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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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살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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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팀이 매번 질 때, 팬들의 멘탈은 이렇게 진화합니다.
1단계 (분노): "아니 감독은 눈이 없나? 저걸 전술이라고!"
2단계 (체념): "그래... 너희가 그렇지 뭐. 내일 출근이나 하자."
3단계 (부정): (다음 날 경기 전) "어? 오늘 라인업 괜찮은데? 혹시 오늘 이기는 거 아냐?"
4단계 (해탈): 져도 아무 감정이 없음. 상대 팀이 멋진 플레이를 하면 박수 쳐줌. 사실상 야구장/축구장에 치맥 하러 가는 사람 됨.
베플 예상: "한화 팬, 롯데 팬, 눈물 닦고 갑니다...", "3단계가 제일 악질임. 자꾸 희망 고문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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