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꼬마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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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롱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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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다섯 살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옆집 할머니는 연세가 많으셔서 귀가 잘 안 들리시거든. 그러니까 가서 인사할 때 아주 크게 해야 한다, 알았지?"
아들이 옆집 할머니 댁에 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할머니가 나오시자 아들이 목청껏 소리를 질렀습니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왔어요!!!"
할머니가 깜짝 놀라며 "그래, 그래. 근데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니?"라고 묻자 아들이 진지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엄마가요, 할머니는 이제 유통기한이 다 돼서 소리가 잘 안 들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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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볼빨기님의 댓글
- 사촌간볼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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