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꼬마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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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롱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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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꼬마가 엄마가 아끼던 명품 화장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엄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죠. "너 왜 그랬어! 이거 얼마나 비싼 건 줄 알아?"
꼬마가 울면서 대답했습니다.
"엄마가 그랬잖아... 예뻐지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그래서 내가 엄마 예뻐지라고 돈을 다 발라놓은 거야!"
엄마가 기가 막혀서 물었습니다. "근데 왜 바닥에 다 뿌렸어?"
"우리 집도 예뻐져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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