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일기 vs 고양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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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전 8시! 사료를 줬다! 세상에! 주인은 신이야! 오전 10시! 산책을 나갔다! 주인은 정말 최고의 신이야!"
고양이: "오전 8시! 사료를 바쳤다. 녀석은 내가 신이라는 걸 드디어 깨달은 모양이다. 오전 10시! 나를 쓰다듬길래 한 번 봐줬다. 역시 인간들은 나 없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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