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국룰' 거리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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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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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거리 조절에 있어 천부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식당: "저기요~"라고 부를 때, 내 목소리가 점원 귀에는 꽂히되 옆 테이블 대화는 방해하지 않는 절묘한 데시벨 유지.
지하철: 옆 사람이 내 핸드폰을 보는 것 같으면 슬쩍 각도를 조절하되, 기분 나쁘지 않게 자연스러운 손목 스냅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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