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공통 '엄마의 통역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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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대화할 때 우리는 가끔 언어의 장벽을 느낍니다.
엄마: "야, 너 안 쓸 거면 이거 버린다?"
진짜 뜻: "이미 버렸거나, 버리기 직전이니 마지막 인사를 하렴."
엄마: "거기 서랍 좀 뒤져봐, 금방 나와."
진짜 뜻: "내가 가면 1초 만에 나오겠지만, 일단 네가 못 찾는 모습을 보며 한마디 하고 싶구나."
엄마: "너 먹고 싶은 거 아무거나 말해봐."
진짜 뜻: "이미 냉동실에 해동 중인 고기가 있으니, 눈치껏 삼겹살이라고 말해라."
엄마: "됐어, 나중에 사줘~"
진짜 뜻: "지금 당장 사주면 거절하는 척하겠지만, 내심 기대 중이니 모델명과 가격을 알아보렴."
베플 예상: "진짜 버린다는 소리 들으면 이미 봉투 안에 들어가 있음 ㅋㅋㅋ", "엄마 레이더는 국가 기밀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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