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취준생의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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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롱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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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준생이 대기업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관이 아주 까다로운 질문을 던졌죠. "우리 회사는 창의적인 인재를 원합니다. 자, 여기 이 유리컵을 저에게 100만 원에 팔아보세요.
" 지원자는 잠시 고민하더니 갑자기 유리컵을 바닥에 세게 던져 깨뜨려버렸습니다.
면접관이 당황해서 소리쳤죠. "아니,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그러자 지원자가 품 안에서 새 유리컵을 꺼내며 말했습니다.
"방금 컵이 깨지셨네요. 새 컵 필요하지 않으세요? 이건 한정판이라 100만 원입니다."
결국 그는 합격했을까요? 아니요, 기물 파손으로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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