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영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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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롱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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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서울 손주 집에 놀러 오셨습니다. 손주가 영어를 공부하는 걸 보고 할아버지가 한마디 하셨죠.
"얘야, 나도 젊었을 땐 영어 좀 했다. 어디 한번 물어봐라."
손주가 신나서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문'이 영어로 뭐예요?
" 할아버지는 자신 있게 대답하셨습니다. "도어(Door)지!"
손주가 감탄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우와! 그럼 '문을 열다'는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혀를 쯧쯧 차며 말씀하셨습니다. "에잉, 그건 '도어 드르렁'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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