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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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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팀에서만 연락이 오면 ‘이 팀에 가겠구나’ 할 텐데, 다 연락이 오니까 저도 머리가 아프다”

KBO 신인드래프트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최지만이 자신의 행선지를 둘러싼 뜨거운 관심에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최지만은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어디든 가겠지 하고 가만히 누워 있다”며 웃었다.

이날 트라이아웃에서도 최지만을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비로 인해 실내에서 타격 테스트가 진행된 가운데 최지만이 타석에 들어서자 현장에 모인 스카우트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후 야외에서 1루 수비와 주루 테스트까지 소화하며 자신의 기량을 점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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