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의 무서운 경제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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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초등학생들의 무서운 경제관념"
초등학생 조카랑 편의점에 갔는데, 조카가 비싼 장난감 캔디를 집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나: "야, 그거 너무 비싼 거 아냐? 삼촌 때는 500원이면 과자 한 봉지 샀어."
조카: (무표정으로 장난감을 내려놓으며) "삼촌, 그때랑 지금이랑 화폐 가치가 같다고 생각하세요?"
나: "...?"
조카: "기회비용 따지면 이게 훨씬 이득이에요. 삼촌은 그 나이 먹도록 인플레이션 공부 안 하셨어요?"
결국 결제해주면서 제가 혼나고 나왔습니다. 요즘 애들 무섭네요...
베플 예상: "조카가 아니라 주식 고수 아니냐ㅋㅋㅋ", "저 정도면 삼촌이 용돈 받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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